요즘 인스타에서 이런 광고를 한다 보허 무료점검을 해준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전화도 많이 온다. 개인번호로 전화가 올대가 많다. 벌서 5통은 받은 것 같다. 재작년2021년즘 한번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무료로 점검해 준다고 전화가 와서 그때는 했다. 여러 가지 통합해서 회사마다 특징도 알게 되고 괜찮았다. 집 근처까지 와서 근처 카페에서 몇 명을 만나는 듯했었다. 그대 만났던 분 잘생겼었고 그래서 못 들어줘서 미안했다. 올해는 설문조사한다고 응했는데 보험 관련이었다. 말 그대로 설문조사라 해서 응했는데 그걸로 전화가 온다. 말이 다르다. 앞으로 설문조사도 마음대로 못하겠다. 그 설문조사로 이렇게 계속 전화가 오면 어떻게 하나? 바구니 보험은 원래 들었던 곳에서 연락이 와서 알아서 바꿔주었는데 자꾸 전화가 온다. 짜증 난다. 안 한다고 했는데도 전화가 온다. 보험 바뀐 법에 대해서 알고 있나고 물어본다. 기존 1,2세대 실비와 지금 4세대 실비가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1,2세대는 보험료가 남들 보험료가지 내가 같이 내줘야 되는 거고 지금 바뀐 4세대 의료 실비는 내가 청구한 금액만큼은 내년에 더 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내기 올해 100만 원 이하의 보험금을 청구했다면 내년 실비가 그대 로고 내가 올해 100만 원 이상을 청구했다면 내년 나의 실비금액이 더 높게 측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 6~7월쯤에 실비를 4세대로 바꾸고 부족한 부분을 더 넣었다. 원래는 4~5만 원대였는데 바귀고 15천 원대라는데 1년은 할인혜택 있다고 해서 9천 원대로 내고 나머지 3만 원은 부족한 심혈관 쪽으로 준비해 주셨다. 무료점검해 준다고 하면서 만남하고 나서는 더 좋은 혜택으로 갈아타라고 이야기한다. 무료점검 해주시는 분들도 영업이기 때문에 있는 것을 해지하고 자기가 제시한 보험을 은근히 하라고 바꿔보시라고 말을 합니다. 보험회사에 처음에 입사해서 가족이나 친구 보험 다 넣는 게 처음이다. 정수시도 마찬가지다. 영업은 다 그렇다. 회사 입장에선 말단 직원이 사주면 좋은 거다. 그런 식으로 운영한다. 그리고 보험회사들도 어떤 고객이 한 곳에만 치우치게 되면 알아서 고객관리팀에서 알아서 연락이 와서 보완해 준다. 각 보험사에서 다 잘해주는데 굳이 보험을 점검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요즘 무료보험점검해 준다는 전화 너무 자주 온다. 그래서 싫다.
예전에는 이런 경우도 있었다. 10년 전에 잇었던 일이다. 나는 아이가 없는 딩크족이다. 이런 사람에게 한동안 아이보험 들라고 전화가 와었던 적이 있었다. 일하고 있는데 그런 전화가 오면 정말 짜증 난다. 그때도 힌두번이 아니었다. 계속 연락이 와서 아이 없는데 계속 이런 전화하면 어떻게 하냐고 제발 이런 전화는 하지 말라고 했었다. 그 후론 정말 안 왔다. 안 한다고 할 때 그냥 알았다고 끊었으면 좋겠다. 안 한다고 했다가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서 자꾸 전화가 온다. 그리고 그렇게 전화를 하더라도 고객이 안 합니다~라고 정중히 말하면 알았습니다 하고 끊었으면 좋겠다. 안 한다는 사람한테 그러지 마시고 무료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다. 보험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영업하는 사람들은 어제말 다르고 오늘 말 다른 사람들이다. 그래서 나는 영업직을 안 좋아한다. 그게 가족일지라도 나는 싫다. 아무튼 보험 하는 사람들이 전화 오는 것 너무 싫어다.